[우디앨런] 돈을 갖고 튀어라 (1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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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갖고 튀어라(1969)는 우디앨런 감독의 데뷔작이다.

영화를 보는 시간동안 이때까지 보지 못했던 코미디에 매력을 느꼈다.

 

돈을 갖고 튀어라를 재미있게 감상한 후에, 

우디앨런 감독에게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나는 우디앨런 감독의 다른 여러 작품들을 찾아보았다.

 

그리고 나서 느낀것은 우디앨런식의 코미디란 것이 존재한다는것을 알았다. 우디앨런식 코미디는 하나의 대명사이었으며 

또다른 하나의 영화적 문법임을 느꼈다.

 

나는 관객의 입장에서 이러한 우디앨런식의 코미디를 한참동안 웃으며 본 기억이 난다. 또한 단순히 웃고 넘기는 코미디가 아닌, 그 코미디속에 한차원더 넘어선 사회적 주제가 있음을 알았다

 

영화의 내용은 간단했다. 정말 보잘것 없고 볼품없는,

무능력한 주인공 버질이 도둑질을 하고 감옥을 간다.

할줄 아는 것은 도둑질 뿐인 그의 삶이라는 무거운 소재와

그 시대의 어려운현실을 배경으로 비추면서도

 

우디앨런은 그만의 감각있는 재치와 풍자로 영화를 희극화 시켜놓았다.

 

또한 극영화적 느낌보다, 다큐멘터리적 패러다임 속에서 이야기가 진행이 된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우디앨런의 영화는 영화 곳곳에 섬세하게..

그의 감각을 심어 유머스럽고 재치있고 꼼곰하게 연출시킨다.

 

우디앨런의 작품은 휴머니즘을 자극하는 해학이 있으며,

언제나 유쾌하고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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