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후기] 보쉬와이퍼 에어로 트윈(bosch aerotwin) 사용리뷰(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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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사용기간 : 6개월

제품명 : 보쉬와이퍼 에어로 트윈 A26S 와 A18SS


새차로 자동차를 구매한후 몇년이 지나자 와이퍼를 교체할 시기가 왔다. 사실 와이퍼를 처음 사본다. 그동안 살일이 없었기에... 동생 창희의 추천으로 이 와이퍼를 소개받았다. 창희 차에 달린걸 직접 보고 맘에 들어 인터넷에서 구매를 하게 되었다.



박스에 택배 배송이 올줄 알았는데... 택배아저씨가 이렇게 들고온다 ㅋㅋㅋ 하지만 파손은 없엇다 ㅋ



비닐을 제거하니 와이퍼가 보인다. 한쪽은 크고 한쪽은 짧다 ㅋ 




차종표를 보고 나에게 맞는 사이즈를 주문하였다. YF 소나타용 A26S 와 A18SS이다. 



상단의 사진은 포장을 제거한 제품의 모습이다. 기존의 다른 와이퍼와 다르게 이 와이퍼의 특징은 고무속 빳빳한 느낌의 프레임이 아니라 흐물흐물하다는 점이다. 이것은 차의 유리표면에 맞춤형으로 착 감기게 달라붙어 좀더 잘 닦아준다고 한다 ㅋ 아래에 위치한 기존의 보급형 와이퍼와 비교해 보았다.  




상단의 이것이 기존에 낡은 나의 보급형 와이퍼이다. 빳빳하게 일자느낌이다.



설치를 해보았다. 흐물흐물 좀더 휘어져 있다. 



상단의 이것은 기존 보급형 와이퍼이다. 빳빳하다.



유리표면에 밀착시키니 촥 감기는 느낌이 들어 안정적이다. 그리고 워셔액을 분사한후 와이퍼 테스트를 해보았다. 잘 닦인다. 닦이는 장면을 하단부 동영상을 촬영해 보았다.





6개월간 사용해 본 결과 마음에 드는 와이퍼다. 다음에도 그냥 알아보기 귀찮으니 이걸로 구매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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