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운동화] 나이키 하이퍼 어댑트 1.0 (NIKE HYPERADAPS 1.0) 출시일 및 후기영상 보기!

반응형

기다려지는 운동화 제품이 생겼다. 지난번 나이키에서 선보인 혁신 적인 제품인


NIke HYPERADAPS 1.0 (나이키 하이퍼 어뎁트 1.0 스니커즈)


사용자의 발에 맞춰 자동 끈조절을 해주는 제품이라고 한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즉 늙어갈수록;; 조금 오래 걷다보면 다리가 너무 아픔을 느낀다. 기존에 출시된 나이키 제품은 착용감이 좋아 항상 호감을 가지고 있었는데 사용자의 발에 맞춰 인체공학적으로 끈조절을 해준다고 하니 너무 기다려 진다.







▲ 대표색상 운동화의 디자인 컷이다. 하단부 램프가 있는부위에 첨단 기술이 접목된 센서가 있는듯 하다.센서에서 인식한 알고리즘데로 운동화의 버튼을 누르면 착용자의 발에 맞춰 조절이 된다고 한다.  구식 운동화들의 끈 조절 방식은 마지막에 리본을 매야해서 덜렁덜렁 지저분한데, 너무나 깔끔한 마감처리가 돋보이며 기대가 된다.







▲ 위의 영상에 보이는 한 흑형님께서 아주 열심히 제품에 관련된 동영상을 만들어 올렸다. 나이키에서 제공하는 깔끔하고 인위적인 홍보영상보다는 이런 후기영상을 보면 더욱 체감상 와닿는듯 하다. 버튼을 누르고 발에 맞춰 조절되는 소리가 은근히 중독성이 있다.






▲ 스니커즈 바닥부분의 디자인 또한 아름답다. 센서의 부분또한 매우 아름다워 보인다. 저부분에 이물질이 끼어 박히면 정말 마음이 아플듯 하다. 








▲ 나이키 하이퍼 어댑트 1.0 스니커즈 운동화의 색상 디자인은 총 3가지로 보인다. 


1. 검정(상단)  2. 그레이(좌측하단) 3. 화이트(우측하단)


나는 개인적으로 대표색상 디자인인 검정색이 마음에 든다. 어떤 바지와 코디를 하여도 어울릴듯하다. 



제품의 발매일은 2016년 11월 28일부터 미국에선 구매가 가능하다고 한다. 한국에는 언제 상륙할까?


백투더 퓨처2에서 보던 장면, 즉 영화가 현실로 되는 해인듯하다. 


나이키 대표디자이너인 팅커 햇필드에게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 ^^  



반응형

댓글

맥비온 다이어리